변진섭의 1989발표곡
그대 어깨위에 놓인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힘 되지요
내가 울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에 무게로 넘어질때 그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모두가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열린음악회-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변진섭 밴드. KBS어린이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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